타임핀 CAN BE FUN FOR ANYONE

타임핀 Can Be Fun For Any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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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못한 핀과 제이크가 둘을 잠시 떼어놓았지만 서로를 너무 그리워하는 모습에 감동하여 다시 만나게 해준다.

말 그대로 영웅담의 영웅. 여담이지만 지렁이이면서 팔과 다리가 자라났다.

피오나와 데이트를 한 검볼 왕자는 사실 아이스 퀸인 건 둘째치고, 사실 어드벤쳐타임 성반전 에피소드는 아이스 킹의 팬픽션이다. 다른 캐릭터들은 대체로 성반전만 되었고 제이크는 종반전까지 되었는데 아이스킹 본인은 모에화까지 된 이유도 저자가 아이스킹이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된다.

그런데 나중에 제이크 앞에 선 그림자를 보면 오른팔의 그림자가 멀쩡히 비친다. 어탐에서 흔히 일어나는

제이크가 다시 소원을 빌어 리치가 모든 생명이 사라지게 해달라는 소원을 빌던 시점을 살짝 버퍼링

서로 아는 사이인 듯 하지만 주인들이 서로 싸우라고 하자 싸우던 중 핀이 고대심령전투코끼리의 조언으로 안으로 들어가 핵을 파괴하여 죽게 된다. 죽기 전에 핀에게 고맙다고 한다. 죽은 이후에 나온 에너지들은 희생된 캔디 피플들과 주변 경관을 깨끗하게 복구시켜준다.

큰 인기 덕분에 게임도 많이 출시되었다. 특유의 개성 넘치는 어탐 캐릭터가 이야기하는 장면이 볼만하다. 다만 난이도와 완성도가 다소 떨어지는 점 때문에 콘솔로 출시된 대부분의 게임이 평론가와 유저 평가가 낮다.

또한 선천적으로 바다에 대한 엄청난 공포감을 지니고 있다. 이 공포라는 게 단순 심해공포증을 뛰어넘어 고작 한방울 바닷물이 얼굴에 튀었을 뿐인데 발광하면서 굴렀을 정도였다.

마틴 머튼스가 시타델의 수호자가 쏜 레이저로 다리를 잃을 때 다리가 레이저에 맞아서 뼈만 남는 장면이 나오지 않는다.

사건의 배경은 이러한데, 수잔이 폭주할 때 핀이 핀 검으로 수잔을 공격하자, 이에 맞춰 풀 검이 스스로 수잔을 복날 개패듯이

"핀의 아빠에게 명존세를 시전하고 싶었던 순간" "다시 팔이 돋아난 핀!"

사실 리카르도의 진짜 정체는 얼음대왕의 심장이었다. 아이스 킹의 심장으로 그가 버블검 공주의 마음을 컨트롤하기 위한 마법을 만들던 도중 뾰족한 코로 이를 찌르는 바람에 자신에게 시전되었고, 이 타임핀 때문에 심장이 자각을 가지고 독립해 나가버린 것이었다. 처음부터 버블검 공주의 심장과 결혼하기 위해 버블검의 심장을 도려내기 위해 나타난 것이었고, 심장을 잃고 힘이 빠진 얼음대왕은 리카르디오를 설득하여 버블검을 해치지 말라고 했지만 거절당하고 쓰레기통에 던져졌다.

다만 검볼 왕자가 피오나를 보는 시선은 에피소드 마지막에 피오나한테 데이트를 하자고 하는 것을 보면 원판의 버블검 공주가 핀을 대하는 것보다는 좀 더 관심이 있어보인다. 즉 이쪽은 서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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